놈현~! 놈현 때문이야~
네... 아는것도없으면서. 당신만 탓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그랬겠지요...
희생양이 되어. 그래도 꿎꿎이. 당신 하시고자 하는데로...
때론 그냥 소탈한 사람처럼. 힘들다 얘기하는 당신.... 오너 아니. 대장으로서 섭섭한 맘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당신 소신대로 지켜가신 점.
가슴속에 비석이 하나 더 생겼네요.... 가슴이 무겁습니다.
저도 당신들처럼 계속 바보처럼 살아가야 하는건 지요..
정말 그게 최선이였었는지요...
당신의 한계였겠지요...
그것만이 최선이었다면... 어떤일도 그것으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었는지요...
빚지셨습니다. 아니 그리고. 가르침도 알겠습니다.
사회. 시스템. 대한민국. 사람. 그리고 사람.
무섭네요.
단순하지만 복잡한 인간이라는 게 참....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
세상의 적은 사람. 그리고 세상인 사람.
사회적인 동물이 사람이라 누가했는지요.
이제 다시 그냥 동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냥 움직이는 동물.
▦ 조심히 가세요~ 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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